차세대 IT 프로젝트 '실패'에서 배운다


차세대 IT 프로젝트 '실패'에서 배운다

차세대 IT 프로젝트 '실패'에서 배운다 경험 풍부한 주사업자, 확고한 리더십,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있어야 성공 2009년 08월 30일 (일) 18:25:45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google_protectAndRun("render_ads.js::google_render_ad", google_handleError, google_render_ad); 최근 IT업계에서는 주사업자를 전격 교체한 현대해상화재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화젯거리다. 잇단 가동일 연기로 난항을 겪다 주사업자였던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이어 자회사인 현대HDS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동부생명은 차세대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문제점을 발견해 주사업자를 한국IBM에서 자회사인 동부CNI로 교체했다. 개발 단계에서 문제점을 발견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 동부생명 차세대 프로젝트는 그나마 다행스러운 사례다. 차세대 프로젝트의 일정이 지연되면 발주처는 엄청난 직·간접적 손실을 입게 된다.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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