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해킹에 금융권 '보안 파워업'


연이은 해킹에 금융권 '보안 파워업'

연이은 해킹에 금융권 '보안 파워업' 김희연 기자 [email protected] 2011.08.25 / PM 03:23 <script language="Javascript1.1" src="http://adsr.zdnet.co.kr/RealMedia/ads/adstream_jx.ads/www.zdnet.co.kr/subTwo@x20"></script> close 금융업계가 적극적인 해킹 대비책 마련에 바쁘다. 연이은 해킹 사건 이후 일부 금융사들이 보안 강화에 나섰지만, 업계 전반으로 분위기가 확산되지는 않았다. 계획만 무성할 뿐 실질적인 조치를 위해 움직인 곳은 드물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의 보안강화 지침으로 전 금융사들이 보안 조치에 돌입했다. 금융업계뿐 아니라 산업 전반으로 퍼지고 있는 보안 사고로 인해 금융권은 더욱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집안 단속부터…사내 직원대상 보안교육 강화 금융권은 가장 먼저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집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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