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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IT의 밀월관계' 차세대 넘어 스마트로 간다 시스템 중심 기술 융합 → 고객 중심의 서비스 2011.10.19, 수 07:15 입력 [김관용기자]최근 금융권에도 모바일, 스마트 기술과 클라우드 컴퓨팅 등 정보통신기술(IT) 발전을 반영한 '스마트 금융'이 화두가 되고 있다. 금융IT의 개념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넘어 스마트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 금융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도 이용이 가능한 금융 서비스로, 고객 스스로가 쉽고, 간편하고 재미를 느낀다는 개념. 이제까지의 금융서비스가 금융사의 업무 편의성 중심으로 짜여 있었다면, 이제는 고객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가 재편된다는 뜻이다. KB국민은행 IT채널개발부 김용재 팀장은 "스마트 디바이스의 성장은 개인의 일상생활과 직장에서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면서 "은행권도 스마트금융 서비스를 위해 인프라 구축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대면채널과 비대면채널의 멀티채널 전략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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