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3월까지 어떻게 기다려…‘복수 이제 시작인데’


더 글로리, 3월까지 어떻게 기다려…‘복수 이제 시작인데’

더 글로리, 3월까지 어떻게 기다려…‘복수 이제 시작인데’ 입력2023.01.15. 오후 3:39 수정2023.01.15.

오후 11:19 ‘더글로리’ 파트제 공개에 구독자 반발 가두리 효과 노린 ‘쪼개기 전략’ 확대 “OTT 경쟁 구독자 지키기 악수 될 수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이 파트를 나눠 공개하는 드라마 수를 늘리고 있다. 디즈니플러스가 공개한 ‘카지노’(왼쪽)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글로리’ 모두 파트제로 공개됐다.

OTT 누리집 갈무리 ‘복수 시작도 안했는데 끝?’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이 구독자 이탈을 막기 위해 인기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쪼개기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텔레비전 드라마와 달리 전편을 한 번에 공개하는 ‘빈지워칭(Binge watching·한 번에 몰아보기)’에 익숙해진 오티티 이용자들 사이에선 오티티의 ‘락인(가두리) 전략’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5일 오티티 업계 설명을 종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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