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주연에 영화 제작까지…마동석은 얼마나 벌까


'범죄도시3' 주연에 영화 제작까지…마동석은 얼마나 벌까

'범죄도시3' 주연에 영화 제작까지…마동석은 얼마나 벌까 [김소연의 엔터비즈] 손익분기점 180만 '범죄도시3' '범죄도시3'의 흥행과 함께 투자자들의 수익률도 이목 쏠려 /사진=영화 '범죄도시3' 스틸 "손익분기점만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를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함께 쓰고, 주연배우로 출연까지 한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3'를 내놓으면서 한 말이다. 전작 '범죄도시2'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과 극장 방문을 꺼렸던 지난해도 1000만 관객을 돌파했기에 작품의 흥행을 의심하는 이들은 적었다. 그런데도 '범죄도시3'가 개봉하기 전, 지난해 10월 이후 손익분기점을 넘긴 한국 영화가 한 편도 없었다는 점에서 상황을 낙담할 수 없었던 것. 마동석의 걱정은 기우였다. 개봉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180만 관객을 훌쩍 넘기며 누적 관객수 227만7517명을 기록한 '범죄도시3'는 이후 주말과 현충일 휴일에는 하루에 100만명씩 추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개봉 6일 만에 600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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