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90만원? 속지 마세요” 450만원 애플 신작 나오자마자 ‘동네북’


“고작 190만원? 속지 마세요” 450만원 애플 신작 나오자마자 ‘동네북’

“고작 190만원? 속지 마세요” 450만원 애플 신작 나오자마자 ‘동네북’ 애플의 혼합현실(Mixed Reality) 헤드셋 기기인 ‘비전 프로(Vision Pro)’.

[유튜브 'Apple']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애플이 ‘애플워치’ 이후 9년 만에 선보인 새로운 기기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아름답게 포장된 액세서리에 속지 말라”는 혹평까지 등장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애플에 대한 열등감을 드러낸 것”이라며 맞불을 놓는 등 업계에서 뜨거운 논쟁까지 펼쳐졌다.

IT 전문매체 샘모바일은 8일(현지시간) 애플의 혼합현실(Mixed Reality) 헤드셋 기기인 ‘비전 프로(Vision Pro)’를 겨냥해 “속지 마세요. 단지 멋있는 액세서리일 뿐입니다”라는 제목의 저격성 글을 게재했다.

xrexpo, 출처 Unsplash 샘모바일은 ‘비전 프로’의 가격이 3500달러(약 450만원)에 달하는 것에 대해 “삼성전자의 접는 폰 ‘갤럭시Z 폴드4’를 두 개 살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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