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생맥주캔' 거품 비결…'맥주' 아닌 '캔'에 있다


'아사히 생맥주캔' 거품 비결…'맥주' 아닌 '캔'에 있다

'아사히 생맥주캔' 거품 비결…'맥주' 아닌 '캔'에 있다[궁즉답] 지난 2021년 4월 日 현지 첫 선 이후 품귀 현상 지속 '노재팬'에 미뤄졌던 韓 출시 올해 5월 이뤄진 후 열풍 다른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동일한 맥주…캔·뚜껑 기술이 핵심 "촘촘한 특허에 모방 불가…인기 지속 확신 없어 자체개발도 물음표" 이데일리는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의 질문을 담당기자들이 상세하게 답변드리는 ‘궁금하세요? 즉시 답해 드립니다’(궁즉답) 코너를 연재합니다.

<편집자주>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사진=롯데아사히주류 홈페이지 캡처) 일본 맥주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뚜껑을 따면 거품이 올라오는 것이 생맥주 못지 않습니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은 생맥주 느낌을 내기 위해 어떤 기술이 적용했나요?

국내 다른 맥주업체들 중에서도 이와 유사한 제품이 있는지, 또 새로 출시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데일리 남궁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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