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료 붕괴 막으려면? "서울로 가는 환자,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 높여야"


지역의료 붕괴 막으려면? "서울로 가는 환자,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 높여야"

지역의료 붕괴 막으려면? "서울로 가는 환자,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 높여야" nci, 출처 Unsplash 김종구 전북의사회장 지역완결형 의료 주장...민주당 김성주 의원, 의대정원 확대+지역의사제 필요성 강조 (왼쪽부터) 전북보건의료노조 박정원 본부장, KBS전주 함윤호 아나운서, 전북의사회 김종구 회장 40대정신건강의학과전임의 이 기사를 많이 읽고 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정부는 일명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지역·필수의료 의사 부족 등으로 의대정원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2025년부터 정원을 늘리기 위해 의대정원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검토를 앞두고 있다. 이에 의료계는 꾸준히 의대정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의대정원 확대가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필수의료분야 인력 부족, 수도권 병원 쏠림 현상, 지역의료 인프라 붕괴, 저수가 정책, 의료사고 등에 대한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펼쳤다. 지난...



원문링크 : 지역의료 붕괴 막으려면? "서울로 가는 환자,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 높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