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대이동]'전속→GA'…GA설계사 20만 육박


[보험설계사 대이동]'전속→GA'…GA설계사 20만 육박

[보험설계사 대이동]①'전속→GA'…GA설계사 20만 육박 최동현기자 입력2024.04.02 06:10 수정2024.04.02 10:40 생명·손해보험 전속설계사는 10% 감소 고액 연봉·인센티브에 GA로 대거 이탈 실적채우기 과당경쟁 등 부작용도 국내 보험사들이 지난해 13조3000억원의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냈다. 보험사들은 호실적의 주요 배경에 대해 지난해 도입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맞춰 수년 전부터 조직을 정비하고 영업전략을 새롭게 짰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보험영업의 최전선엔 설계사들이 있다. 보험은 타 업권과 다르게 아직 설계사를 통한 대면가입률이 절대적이라 이들의 맨파워가 보험사 실적을 가르는 핵심이다. 설계사 '전속'→'GA' 대이동 보험설계사는 크게 삼성생명과 같은 보험사 소속 설계사와 보험사의 자회사나 독립법인으로 운영되는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로 나뉜다. 업계에선 이를 '전속'과 '비전속(GA설계사)'으로 구분한다. 명함에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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