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44] 2020. 3. 16.(월)


[감사일기-44] 2020. 3. 16.(월)

1. 주말에는 운동을 못 했다. 새벽에 일어나서 헬스장에 갔다. 역시나 오늘도 1등 출근!ㅎㅎ 조금 운동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꽤 왔다. 지난 주까지는 많이 와야 3~4명 정도였는데 오늘은 10명 정도 온 것 같다. 이제 코로나가 지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헬스장이 붐벼서 운동하기는 힘들어졌지만 코로나 확진자수 증가세도 한풀 꺾이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2. 첫째의 꿈이 생겼다. 화가란다! 이제 색연필보다는 붓으로 물감 색칠하는 것을 좋아한다. 집안은 난장판이 되고 있지만 아이의 꿈을 위해서라면... 회사에서 폐신문지를 많이 가져와야겠다!ㅎㅎ 둘째는 아직 꿈이 없다. 뭐가 되려는지... 첫째의 꿈이 생겨서 감사하고 응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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