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83] 2020. 4. 24.(금)


[감사 일기-83] 2020. 4. 24.(금)

1. 몸이 버티기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오늘은 1시간 정도 더 잤다. 그래도 컨디션이 좋지 않다. 새벽 일과는 운동을 제외하고는 완료했다. 일주일만 몸이 더 버텨주면 좋겠다. 지금까지 잘 버텨준 내 몸에 감사하다!2. 오후에 반반차를 내고 치과 치료를 받으러 갔다. 이 2개를 잘라내는 충치 치료, 잇몸 치료를 했다. 1시간이나 걸렸다. 충치는 이 안쪽 깊이까지 진행돼서 경과를 지켜보고 신경치료까지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많이 심각한 상태였나 보다. 고생한 내 치아한테 미안하다. 아직도 마취도 다 안 풀려서 내 입이 아닌 것 같다~ㅋㅋㅋ3. 블로그를 개편했다. 내가 제일 잘 하는 분야로만 글을 쓰기로 했다. 주식, 부동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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