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02] 2020. 5. 13.(수)


[감사 일기-102] 2020. 5. 13.(수)

1. 어젯밤에 이어 새벽에도 발표 자료 만드느라 새벽 운동을 못 했다. 발표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자료 만드는 것은 매번 조금 귀찮다! ㅋㅋㅋ 완성해서 보내서 홀가분하다. 감사하다!^^2. 회사 업무 중에 최근 몇 달간 골치 아팠던 일이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 있다. 역시 팀장님은 멋있다. 같이 정리하니 많은 부분이 명쾌해졌다. 끝이 없는 업무이긴 하겠지만 이 정도만 정리되어도 머리가 덜 아프다!^^ 감사하다!3. 퇴근하고 집에 오니 첫째가 최근에 만들고 있는 그림 노트의 그림들을 하나씩 보여줬다. 그중에 엄마를 정말 예쁘게 그려놨다. 평소에 엄마는 귀고리를 하지 않는다. 근데 귀고리는 어디서 보고 그렸는지 모르겠다.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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