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03] 2020. 5. 14.(목)


[감사 일기-103] 2020. 5. 14.(목)

1. 아침에 첫째가 말했다. 지난 일요일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갔다 오다 휴게소에서 잠깐 앉았던 놀이기구를 잘 타고 싶다고 또 얘기했다.(옆에 다른 아빠는 돈을 넣어줘서 기구가 막 움직였었다~ㅋㅋㅋ) 기억력도 좋다. 아내가 돈이 없다고 대답했다. 첫째가 나에게 물었다. "아빠는 돈 있어요?" 나는 돈은 있지만 그런 거에 쓸 돈은 없다고 대답했다. "왜요?"라고 첫째가 물었다. 꼭 필요한 것이 아닌 것에 돈을 쓰는 것은 낭비라고 했다. "그래도 타고 싶은데..."라고 첫째가 말했다. 나중에 직접 돈을 벌어서 타라고 했다. "돈은 어떻게 버는 거예요?"라고 물어봤다. 더 크면 가르쳐 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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