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해보겠다'가 아니라 '하겠다! 해내겠다!'


[멘토링] '해보겠다'가 아니라 '하겠다! 해내겠다!'

안녕하세요.오늘은 멘토 모드로 여러분의 뼈를 때리러 온 둥빠입니다~^^저는 주변에 새벽기상, 10시간 공부에 대해 많이 얘기합니다. 특히 멘티들에게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대부분 반응은 뜨뜻미지근합니다. 하기 싫거든요. 핑곗거리를 찾기 시작합니다. 저는 야행성이라 새벽에 일어나면 집중이 안 됩니다. 밤에 집중이 더 잘 돼요.새벽에 일어나면 몸이 너무 아파요.10시간 공부할 물리적 시간이 없어요.이거 싹~~~~~~~~~~~~다 핑계입니다!그냥 하기 싫은 거고 할 자신이 없는 거예요.제가 열변을 토하며 해야 된다고 하면 또 이렇게 대답합니다.해보겠습니다.노력해 보겠습니다.보긴 뭘 봐요?ㅋㅋㅋ 간 보겠다고요?해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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