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환이 서울 경기 지역에서 필요하다면


심적환이 서울 경기 지역에서 필요하다면

한약이 필요할 때는 직접 방문해서 처방받는 게 기본입니다. 심적환처럼 용도가 명확한 경우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금년 12월 15일 이후 취약도 30% 이상인 취약지는 비대면 진료가 전면 허용되었습니다. 만약, 대도시라면 야간에만 적법하고요. 즉, 서울 전 지역은 평일 저녁 6시 이후 또는 토요일 오후 2시 이후 연락을 주셔야 원격 진단 및 처방, 배송이 가능합니다.(천안 나래한의원 기준) 실제로 경기권역에서는 인천의 강화군, 옹진군과 가평, 동두천, 양평, 여주, 연천 총 7군데 지자체만 전면 허가되어서 시간에 무관하게 온라인 진료가 적법하고, 나머지는 모두 야간 저녁 시간을 지켜주셔야 됩니다. 지방과 달리 대부분의 지자체가 의료 접근성이 높기 때문이죠. 심지어 공중보건마저도 수도권은 매우 활성화되어 있으니까요. 1) 온라인은 한의원에서만 합법 심적환을 파는 곳에는 약국도 있습니다. 유통 구조상 5~60% 정도 더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접근성이 뛰어나죠. 다만, 약품의 온라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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