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중 만난 늦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한 귀인!!

평소에 치료를 하다 보면 각각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금일은 주유 말단 직원으로 시작하여 주유 사업을 성공시키고, 55세의 나이에 또 다른 도전을 하여 성공을 한 인물을 만나게 되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두 번의 사업 실패에도 다시 딛고 일어나 재기에 성공하고 늦은 나이에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을 하셨다고 하신다...!! 사실 사업을 성공하며 편하게 지내도 누구 하나 머라 할 사람 없으나 남은 인생을 이래 보내면 되겠나 싶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셨다고 한다. 55세에 시작한 "보험 영업직" 쉽지 않은 도전이셨을 텐데 4년 동안 5시 30분에 일어나 저녁 12시!!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일을 하신다고 하신다. 처음에는 가족이 부끄럽다고 친인척이나 주변에 영업직을 한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말까지 들으셨다고 하신다. 그러나 2년 만에 보험왕이 되시며, 19년부터 22년까지 골든 멤버 수상을 하시며! 두 딸에게 55세라는 나이에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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