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IT8 위뜨] TICHA 위뜨 티챠 레깅스 , 안 입은 듯한 부드러움과 신축성의 신세계를 맛봤다. XS사이즈 리뷰

여름 레깅스만 가지고 있어 너무 얇아서 요즘 레깅스를 서칭했다. 서칭하다 보면 와... 종류가 엄청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생각보다 가격도 천차만별이었다. 특히 안다르의 영향인지 1+1의 상품이 즐비하고 구분 하나도 안갔다. 뭐가 뭔지 솔직히 모르겠고 난 비슷할 거라고 다 똑같은 레깅스지 라고 생각했다. 그거 완전 오산, 오산 중의 오산. 완전한 일반화의 오류. 게다가 요즘은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할인도 엄청 하고 선택이 참 힘들었다. 그래서 무조건 싼거 사자고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최근에는 미국 브랜드 단**의 브랜드의 겨울 심리스 레깅스를 1개 9,900원에 2개를 샀었다. 밀도있는 톡톡한 원단이라 따뜻하고 편안함+보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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