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에 적당한 글자 수는?


블로그 글쓰기에 적당한 글자 수는?

glenncarstenspeters, 출처 Unsplash 블로그 블로그 하길래 나도 해야 되나? 안 하고 살아도 될 텐데.. 그러다 시작하려니 도통 뭐가 뭔지 주먹구구식으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몇 강좌를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포항여성문화회관 강좌를 신청하게 되었다. 운 좋게 당첨이 되어 블로그에 대한 수업이 시작~~~ 속으론 얼마나 가르쳐 주겠어? 겉핥기라도 해준다면 하는 반신반의? 그런 맘으로 .. 첫 강의부터 나에겐 강렬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도 있었지만. 블로그에 대해 몽땅 까발려 준다고 해야 하나? 거의 4시간 연강을 쉬지 않고 해주셨다. 정말 필요한 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강의라. 듣는 나까지 진이 빠질 정도로. sincerelymedia, 출처 Unsplash 가르쳐 줘봤자. 우리가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까? 다 하진 못하더라고 들어나 보라고. 그다음은 본인들 역량이니까. 그렇게 한 번도 강의를 빼먹지 않고 다녔다. 다닌다고 알 수는 없으나. 키워드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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