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요가여행 & 특강 4. 의지(tapas)의 수행자를 만나다.


당진 요가여행 & 특강 4. 의지(tapas)의 수행자를 만나다.

큰집에서 아침을 맞는다. 큰집식구들과 아침밥을 먹고, 이은주요가원으로 출발한다. “건강하세요” 대자대비한 관세음보살님에게 인사한다. "그래 특강 잘하고~ 또 보자. 이번에 제주에가면 연락할게” “다음에는 제주에서봐요~” 6월 25일 토요일 다르마 요가 특강 세번째 이야기 -하타요가 천일수련의 의미- 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왜 요가의 길에 들어서서 천일수련을 다짐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천일수련동안 어떤일이 있었고, 그것이 다르마에게 준 교훈은 무엇인지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스승의 제시한 수련생활을 겪어내가면서 결국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풀어냈다. 우리 모두는 특강안에서 공감한다. 결국 진정한 스승은 자신안에 있다는 것, 질의응답과 함께 우리는 서로의 에너지를 교감한다. (특강 일정에 수많은 공헌을 해주신 강가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의지의 수행자를 만나다. 오전 특강시간에는 특별한 손님이 오셨다. 다르마의 글을 보고 멀리 경기도에서 온 손님이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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