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를 요가라고하는 지금


체조를 요가라고하는 지금

김주환 교수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정말 놀랐다. 그의 마음과 몸에관한 과학적 정합성과 합리성에 말이다. 나는 학자가 되고 싶었다. 의대에 가서 요가를 과학으로 규명하고 싶었다. 가지는못하고, 교대를거처 자퇴를 하고, 요가를 직접수련하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몰랐던 선택이었다. 김교수님처럼 다른방면에서도 (커뮤니케이션 전공) 인간의 의식괴 뇌, 그리고 마음을 연구할 수 있음을 그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그가 내가 하고 싶었던 이것들을 연구하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응원하기도 한다. 내 생각엔 김교수님은 어떻게하면 소통을 잘 할 수 있을까? 를 연구하다가 뇌과학과 몸 그리고 마음을 연구해나간 것 같다. 어찌되었건, 그가 하고 있는 일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그를 통해서 뇌과학을 필자도 연구하고 있고, 뇌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요가가 어떤 도움이 되는지도, 개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 뜬 알고리즘에 불안감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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