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에드윈 디아즈(Edwin Diaz)의 부상, 뉴욕 메츠는 ‘청천벽력’


[MLB]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에드윈 디아즈(Edwin Diaz)의 부상, 뉴욕 메츠는 ‘청천벽력’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예선탈락하며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는데요. 우리나라의 탈락으로 관심이 많이 멀어진 것도 있지만 살아남은 팀들은 우승을 위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D조에 편성된 푸에르토리코는 지난 3월 16일 도미니카 공화국과 1라운드 최종전을 펼쳤는데요. 강력한 우승후보 도미니카 공화국을 꺾은 기쁨을 누린 것도 잠시. 세레머니를 하던 에드윈 디아즈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은 물론 그의 소속팀 뉴욕 메츠는 비상이 걸렸는데...도대체 에드윈 디아즈가 어떠한 선수이길래 난리가 난 상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에드윈 디아즈 (Edwin Diaz) 생년월일 : 1994년 3월22일 키 : 190cm 드래프트 : 2012년 3라운드 전체 98번 시애틀 매리너스 대표적인 야구 강국으로 많은 야구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는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난 에드윈 디아즈는 어린 시절 외...


#MLB #WBC #뉴욕메츠 #디아즈 #부상 #세러머니 #에드윈디아즈 #푸에르토리코

원문링크 : [MLB] 기쁨을 주체하지 못해...에드윈 디아즈(Edwin Diaz)의 부상, 뉴욕 메츠는 ‘청천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