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실력도 인성도 낙제점...실패한 야심작 신 카라(Sin Cara)


[WWE] 실력도 인성도 낙제점...실패한 야심작 신 카라(Sin Cara)

프로레슬링 업계에 레이 미스테리오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몰아치는 기술과 화려한 공중기는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선수였고 작은 체구의 이 레슬러는 엄청난 인기를 등에 업고 거구의 레슬러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수로 성장을 했는데요. 레이와 같은 멕시코 출신으로 일본무대에서 활약하던 한 선수가 트리플H의 눈에 들어왔고 WWE는 제2의 레이 미스테리오를 만들겠다는 일념하에 화려한 데뷔를 시킵니다. <프로필> 이름 : 신 카라 (Sin Cara) - 1대 생년월일 : 1982년 12월 22일 키 : 170cm <프로필> 이름 : 신 카라 (Sin Cara) - 2대 생년월일 : 1977년 8월 5일 키 : 178cm 신 카라의 이름은 ‘얼굴이 없는’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멕시코 출신의 많은 루차도르 레슬러들이 그러했듯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활동을 했던 것이 특징입니다. 일본과 멕시코 무대에서 활동하던 그는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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