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늦은 나이에 시작한 새로운 도전...계속 성장하는 데미안 프리스트(Damian Priest)


[WWE] 늦은 나이에 시작한 새로운 도전...계속 성장하는 데미안 프리스트(Damian Priest)

한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많은 수련과 노력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기본적인 루트라 할 수 있는데요.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중간 쯤 어딘가를 차지하고 있는 프로레슬링의 경우 종목의 특성상 운동과 연기 두 분야에 대한 수련을 동시에 해야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종사하는 분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서른살의 나이에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다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라고 여겨지기도 하는데...데미안 프리스트는 이 어려운 것을 멋지게 해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데미안 프리스트 (Damian Priest) 생년월일 : 1982년 9월 26일 키 : 196cm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데미안 프리스트는 어린 시절 푸에르토리코에서 성장했습니다. 격투가였던 아버지로부터 가라데를 오랫 동안 수련했는데 가라데 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있을 정도로 실전 격투에 소질이 있던 선수였습니다. 종합격투기인 UFC에 출전하는 꿈도 꾸었...


#RAW #타이틀 #챔피언 #저지먼트데이 #월드헤비웨이트 #세스롤린스 #불혹 #백래쉬 #배드버니 #데미안프리스트 #나이 #WWE #푸에르토리코

원문링크 : [WWE] 늦은 나이에 시작한 새로운 도전...계속 성장하는 데미안 프리스트(Damian Pri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