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역대급 선수로 성장이 기대됐던 멕시코의 신성...지오반니 도스 산토스(Giovani Dos Santos)


[월드컵] 역대급 선수로 성장이 기대됐던 멕시코의 신성...지오반니 도스 산토스(Giovani Dos Santos)

2000년대 후반 멕시코 국가 대표팀에 선정되어 약 10년간 대표팀을 이끈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는 아버지의 뒤를 이은 2세대 축구선수로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며 세계적인 스트라이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생각보다 성장 속도가 더뎠고 여러 리그를 전전해야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에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겼으며 꿈에 무대인 월드컵에도 세 차례 참가하는 등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산토스는 매우 위협적인 선수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Giovani Dos Santos) 생년월일 : 1989년 5월 11일 키 : 178cm 국적 : 멕시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태어난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는 아버지가 브라질 국적의 축구 선수였으며 멕시코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만난 멕시코인 어머니와 결혼을 하면서 멕시코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아버지로부터 축구를 배웠던 그는 13세에 FC바로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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