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20년 넘게 지키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우완투수 1선발들


[MLB] 20년 넘게 지키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우완투수 1선발들

메이저리그 구단 중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속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중부지구의 강호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전설들을 배출한 인기구단인데요. 공교롭게도 이 팀은 2000년 대럴 카일과 맷 모리스가 바톤 터치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우완 투수들이 1선발을 맡아 마운드를 지키고 있고 카디널스의 1선발은 우완 정통파 투수가 맡는다는 일종의 공식이 세워졌습니다. 지금까지 20년 동안 카디널스 에이스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맷 모리스 (Matt Morris) 우완 정통파 에이스 계보의 시작을 알린 투수로 2001년 22승 8패 3.16, 2002년 17승 9패 3.42, 2004년 15승 10패 4.72를 기록했습니다. 2. 우디 윌리엄스 (Woody Williams) 2003년 맷 모리스가 잠시 부진하던 시기 뜬금포로 1선발 역할을 했으며 그해 성적은 18승 9패 3.87. 3. 크리스 카펜터 (Chris Carpenter) 맷 모리스 이후 카디널스 에이스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인물로 2...


#1선발 #크리스카펜터 #카일로쉬 #카디널스 #정통파 #우완 #에이스 #애덤웨인라이트 #세인트루이스 #맷모리스 #MLB #투수

원문링크 : [MLB] 20년 넘게 지키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우완투수 1선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