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리마라탕 대구 각산역 맛집 내돈내먹 후기


춘리마라탕 대구 각산역 맛집 내돈내먹 후기

춘리마라탕 대구 각산역 맛집 내돈내먹 후기 오늘은 큰딸이 제일 좋아하는 마라탕을 먹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큰딸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었는데 이제는 둘째랑 막내도 너무 잘 먹는 메뉴가 되었어요. 사실 제가 마라탕을 처음 접한 건 큰딸이 먹어보고 싶다는 얘기에 쿠팡에서 처음 주문해 줬었는데 마라 향이 너무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그 뒤로는 냄새 때문에 안 먹게 됐어요. 그런데 친구들과 마라탕 집에서 한번 먹어보고 오더니 그냥 라면처럼 끓여먹는 마라탕하고는 냄새도 별로 나지 않고 맛있다고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춘리 마라탕 집에서 사다 먹어보았는데 정말 냄새도 심하지 않고 맛있더라고요. 둘째도 사실 향이 강한 음식은 잘 못 먹는 편인데 춘리 마라탕 집에서 사다 먹는 건 맵기만 심하게 맵지 않으면 이젠 마라탕도 잘 먹는 편이에요. 춘리마라탕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로5길 18 1층 춘리마라탕 대구 동구 동호지구 각산역 3번 출구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요. 주차장이 따로 있지는 않고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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