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는 멀리 이 곳에: 새소년 CGV 콘서트 후기


사랑, 나는 멀리 이 곳에: 새소년 CGV 콘서트 후기

락은 죽지 않아.. 후기글을 쓰기에 앞서 락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전 아주 어렸을 때 짱구는 못말려를 보다가 나미리선생님의 공항 이별 에피소드에서 BGM으로 YB의 ‘사랑했나봐’를 듣고 처음으로 밴드 음악에 관심을 가졌어요. 음악 선정 면에서 초월더빙의 훌륭한 예시가 아니었나 싶어요. 살면서 처음 느낀 애절함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2000년대 밴드 감성... YB 다음은 자우림과 체리필터였어요.. 10년 전에는 다들 그랬잖아요? 지금은 락 중에서도 얼터너티브, 메탈, 인디, 일렉, 팝 등 가리지 않고 들어요. 음악 잘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들을 곡이 많아 행복합니다. 그래서 고등학생 때는 성인이 되면 락 페스티벌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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