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30223


감사일기 230223

감사일기 230223 #감사일기 #매일감사 #일상감사 #감사합니다 #감사일기쓰기 1. 아이들이 방학이라 그동안 미뤄두었던 일정들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겨울방학 없이 봄방학을 했어요. 4일밖에 쉬지 않아 잠시 쉬어가는 기간인데, 그동안 미뤄뒀던 일들을 했어요. 병원 진료도 받고, 안과 검진도 받고, 새학기 준비를 해야하니 분주했네요. 학원들이 각기 다른 시간들이라 네 명이 함께 움직이기가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모두 움직여 미뤄뒀던 일들을 다 하니 속이 후련하더라고요. 개학 전 미뤄뒀던 일들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숙제를 끝낸 뿌듯한 마음이 들어 감사합니다. 2. 방학맞이 밑반찬을 만들어 감사합니다. 봄방학이 짧지만, 저도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이라 주방에만 있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종업식날 밑반찬을 7가지나 만들었어요. 방학이라고 대충 주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 해서 장을 봐와서 이것저것 만들었는데요. 만들고 나니 정말 뿌듯뿌듯! 텅 빈 냉장고가 밑반찬들로 꽉차니...


#감사일기 #감사일기쓰기 #감사합니다 #매일감사 #일상감사

원문링크 : 감사일기 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