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로맨스, 공주의 남자 8회 리뷰


핏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로맨스, 공주의 남자 8회 리뷰

공주의 남자가 8회만에! 극의 절정을 치닫고 있습니다. (이거 24회짜리 드라마 맞나요 ㄷ ㄷ 벌써부터 절정이라니!!) 매 회 빠른 전개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던 공주의 남자는 드디어 이번 8회에서 메인 사건이 될 계유정난의 날에 이르게 됩니다. 혼란의 밤, 그 날의 기억 7회에서 막 마음을 확인하고 알콩달콩 전에없던 조선시대 로맨스를 보여주던 승유와 세령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세령의 아버지인 수양이 세령과 김승유의 관계를 핑계로 김종서를 죽일 계획을 실행하려는 것이었지요. 김승유를 연모한다는 세령의 말에 못이기는척 수양대군이 다시 김종서댁에 혼담을 넣어보기로 한 줄로만 안 세령은 기..........

핏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로맨스, 공주의 남자 8회 리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핏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로맨스, 공주의 남자 8회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