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부산 살인미수, 폭행죄 집행유예를 이끌어 낸 사례

1. 사건 개요 A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노후된 주택과 빌라가 많은 곳에 살고 있는 터라 생활환경이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형편에 맞는 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집에 이사 오고 나서부터 생기게 되었습니다. 위층에는 B가 홀로 지내고 있었는데요. B는 알코올중독이 심한 듯 매일 취한 채 동네를 배회하거나 빌라 입구에서 주정을 부리는 인물이었습니다. 또한 집안에 있을 때에는 바닥을 쿵쿵 내리치거나 화를 내며 소리치는 등 A의 가족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A는 이런 B에게 큰 불만을 품고 있었지만 일단 참으며 아내 C와 아이들에게 집집 주변 지날 때 항상 조심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A의 아내 C와 자녀가 유치원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그러던 중 오전부터 만취한 B가 두 모녀를 향해 듣기 어려운 정도의 폭언을 쏟아내었고 그런 B에게 C는 단호히 그만둘 것을 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B는 멈추지 않고 거친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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