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부산 해고무효확인소송에서 승소한 사례


[성공사례] 부산 해고무효확인소송에서 승소한 사례

1. 사건 개요 모 기업의 임원인 A는 2년 전 B를 채용했습니다. 성실하게 근무할 줄 알았던 B는 잦은 지각과 실수를 밥 먹듯이 했습니다. 그리고 꽤나 큰 실수로 기업에 손해까지 끼치게 되었는데요. 결국 A는 B에게 해임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B가 적반하장으로 A를 상대로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한 것이지요. 난처해진 A는 곧바로 법률대리인에게 법적 자문을 구하게 되었는데요. 2. 법률사무소 정수의 조력 우선 B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 A가 B를 부당 해고를 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었다 단정하기 어려웠고,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도 없었기에 원고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A의 주장에 근거하여 B는 회사를 다닐 기본적인 태도가 갖춰지지 않았다는 점, 금전적인 손해를 지속적으로 끼쳤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소명한 바, B는 정당한 징계, 즉 해임을 받을 만한 점 등 피고 주장의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B의 항소 및 당심에서 추가한 청구 모두 기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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