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범죄 문제를 해결해 드리는 검사 출신 대표 이고은입니다. 출퇴근길에 가끔 지하철을 이용해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립니다. 어쩔 때는 숨이 막혀 잘 안 쉬어질 정도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경우가 있죠. 실제로 제가 검사 시절을 돌이켜 보면, 지하철, 버스 안에서 신체적 접촉이 발생한 것이 검찰로 넘어온 건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변호인이 된 지금도 공밀추(공중밀집장소추행)로 성추행누명을 받아 도움을 요청해 주시는 분들이 있고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성공사례로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렸지만 조력을 받아 무혐의를 받은 사건을 한 번 공유해 보겠습니다. 만약 비슷한 입장이시라면 어떻게 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지 내용을 한 번 보시고 상담 요청 바랍니다. 법무법인 온강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54 3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데이트하려고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뿐이에요. 의뢰인의 주장 의뢰인은 직장인들이 많은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으면서 매일 지하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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