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포인트 머지사태 전자금융거래법위반과 소비자보호


머지포인트 머지사태 전자금융거래법위반과 소비자보호

모바일 상품권 액면가의 20%할인은 엄청났습니다. 매월 만오천원을 내고 멤버십 가입을 하면 별도로 상품권을 사지 않더라도 20% 할인을 받을 수도 있었던 머지포인트. 머지플러스 측에 따르면 100만명 회원에 하루 평균 접속자가 20만명이라고 했습니다, 핫하던 머지포인트는 금융감독원이 전자금융거래법위반 소지가 있다면 실태조사에 나서면서부터입니다. 2개 업종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면 금융위원회에 전자금융업자로 등록을 해야 하는데 그동안 등록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현재는 경찰에서 수사중입니다. 회사는 8. 11. 음식점업을 제외한 다른 업종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6만 여 개의 사용처가 갑자기 사라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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