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파파 미남 104일 난중일기


럭키파파 미남 104일 난중일기

안녕하세요오늘도 럭키파파 미남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보일러를 돌려서 그런지집이 너무 따뜻해서아기 태열에 걱정이 되는이...건....ㅠㅠㅠ아 오늘 기름보일러얼마나 남았는지봤어야 했는데깜빡했네요 ㅠㅠ아침잠을 깨워주는 엄마가보낸 자객새벽 5시에 잠들어서비몽사몽 하고 있는데갑자기 로미님이 럭키를 데리고 침대에 눕혀놓았어요너무 귀여워서같이 사진을 찍었죠 ㅋㅋ아침마다 이런 일상이너무 좋아요잔잔하면서울어재끼는요런일상매일매일 계속 항상있었으면 좋겠어요로미님이 아침을 차려줬어요오늘은 왠지너무 피곤해서 잠자리에서딩굴딩굴 하다가럭키안고 밥안차리고티비삼매경로미님이 밥을 차려주었어요어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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