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고생 일기 12


임고생 일기 12

어째선지 블로그 방문자 수가 늘고 있네요 고시생의 한탄밖에 없는 블로그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6 피곤해 죽겠다. 어제 7시간을 분명 잤는데 낮에 졸려서 그냥 10분 누워있었다. 괜히 잠 깨려고 하는 것보다는 그냥 10~15분 정도 자는게 더 좋더라. 어젠 스터디도 빼고 쉬었는데 왜 피곤하지... 모동숲 업데이트 소식을 들었다. 시험 끝나고 빨리 동숲이나 하고 싶다. 나도 마스터 보고싶어!! 나도 요리하고 싶어!!섬꾸도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공부하느라 여름 이후로는 못들어갔다 그새 하고 싶은 컨셉이 생각나서 갈아엎을 예정. 섬꾸란... 끝이 없는 것... 6개 다 우리 섬 사진 맞음!! 갈아엎을 생각 하니 아까워서 사진만 올려본다ㅎ... 해변가는 귀월님 영상을 참고했고 나머지는 머리 굴려서 꾸몄다. 나 사실 섬꾸에 재능있을지도? 임고생 일기가 끝나면 모동숲 일기를 적어야겠다. 시험 끝나면 하고 싶은 게임이 왜 이렇게 많은지...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참고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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