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리11, 갯벌+바다뷰와 그네가 있는 디저트카페(부안 사진찍기 좋은 곳)


곰소리11, 갯벌+바다뷰와 그네가 있는 디저트카페(부안 사진찍기 좋은 곳)

#부안곰소리염전 을 보고 오는 길에 들른 곰소리11 카페 재미있는 것은 주소도 그대로~ 부안 곰소리11 이다. 곰소리11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청자로 884 위에서 보면 이렇게 위치가 바다 앞인데 바다가 낮에는 거의 갯벌이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뻘뷰를 볼 수 있었다. 그림 같다. 여기 갯벌은 평지느낌이 아니고 약간 낮은 동산처럼 부풀어오른 커피 머핀처럼? 그렇게 귀여운 스타일이다. 낚시하는 분 마처 한 폭의 그림이 되었다. 부안곰소리11 앞 갯벌과 코스모스 이걸 보면서 그네를 탈 수 있다. 정말 땡볕이었지만 살짝 줄을 기다려야 했던 그네 포토핫스팟 #부안사진찍기좋은곳 (부안에 4일 있는 동안 오가면서 보니 오후 5시 무렵에는 바다로 차 있었다. #곰소리11바다볼수있는시간) 매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니까 바다뷰를 더 좋아하시는 분은 4시쯤 가시길 건물 자체는 차 타고 지나가다 보면 얼핏 카페인 줄 몰랐다? 그냥 까만 컨테이너 형 건물인데 (부안에 흔한 젓갈집으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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