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10월 10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10월 10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한 주의 경매가 시작되는 일요일 저녁 비가 오게되면 굉장히 가락시장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매기도 부진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10월 10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 치고는 물량 많지 않음! 전일보다 반입량이 1톤 증가한 77톤 반입되었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고,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생육부진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치고는 물량이 많이 늘지는 못했습니다. 여전히 대형출하지역 위주로 물량 반입되었으나, 동절기 준비가 계속되면서 물량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대형출하처와 강원도 위주 물량 주도! 대형출하처와 강원도 물량 위주 물량비중이 높았습니다. 최대산지인 양평, 이천지역 물량이 꾸준했으며, 여주와 포천지역도 큰 변화없이 물량 반입되었습니다. 강원도에서도 홍천지역이 춘천과 원주지역을 추월하였으며, 음성지역의 경우 그동안 물량감소에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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