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에노 핸드크림 선물로 좋을 듯


브에노 핸드크림 선물로 좋을 듯

가뜩이나 건조한데, 겨울이 되니 더욱 더 건조해지는 내 피부. 특히 손을 자주 씻으니, 찢어질 듯 당긴다. ㅠ 오일을 바르면, 바르는 족족 피부가 다 먹는다. 극건성이신 분들은 무슨 의미인 지 알 것임... 꾸덕한 제형의 핸드크림을 쓰다가, 최근에 좀 더 부드럽고 오일리한 제형으로 바꿨다. 까칠해진 나의 손 상태를 봐서는, 지금 이게 제격인 듯. "브에노 핸드크림" 정확히 말하면 "브에노 샬망뜨오드 핸드크림" 이다. 제형도 제형이지만, 일단 향이 맘에 든다. 무턱대고 달콤하기만 한 핸드크림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손등에 올려진 걸 보기만 해도 꾸덕한 제형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음. ㅋ 그리고 나는, 짜글짜글해지는 튜브형 용기는 갠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데 얘는 합격. ㅋㅋ *시땅에서 나오는 그 튜브형 용기는 절반 이상 쓰면 그 담부터 짜서 쓰기가 너무 힘들다. 다들 이런 식으로 사진 마니 찍는 것 같아서 나도 찍어보았다.ㅋ 핸드크림 이지만, 손보다는 얼굴이 더 많이 보이도록 찍...


#겨울철손관리 #핸드크림선물 #핸드크림브랜드 #핸드크림 #손관리 #샬망뜨오드 #브에노핸드크림 #브에노샬망뜨오드 #브에노 #핸드크림추천

원문링크 : 브에노 핸드크림 선물로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