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베트남 나트랑에서 즐기는 여행의 즐거움..."미쳤다 체크인하는 로비부터 파라다이스"


안소희, 베트남 나트랑에서 즐기는 여행의 즐거움..."미쳤다 체크인하는 로비부터 파라다이스"

배우 안소희가 SNS 속 여행 사진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했다. 휴가 차 베트남 나트랑을 찾은 안소희는 “날씨가 너무 좋다”며 행복감을 표했다. 이국적인 리조트 풍경에 “미쳤다. 체크인 하는 로비부터 파라다이스”라며 감탄한 그는 개인 수영장에 이르러 “대박, 너무 좋아”라 외치며 기뻐했다. 이어 마사지와 현지 음식 먹방으로 여행의 즐거움도 만끽했다. 베트남 여행에 플로팅 조식도 빠질 수 없는 것. 가운 차림의 안소희는 친구와 사진 촬영을 함께하며 감성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하 안소희 인스타그램 비행시간이 그리 길지 않고 한국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미식으로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는 베트남! 그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풀 빌라가 즐비한 ‘동양의 나폴리’ 냐짱은 휴양을 즐기기에 제격인 도시죠. 안소희 역시 휴가로 냐짱을 찾았는데요. 안소희가 찾은 두 곳의 리조트 모두 각각의 매력을 품은 여행 스폿입니다. 안소희가 선택한 첫 번째 호텔은 바로 미아 리조트 냐짱이에요. 미아(Mia)는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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