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 리아, 활동 중단 선언 후...직캠이 없었다면 달랐을까 (+자필 편지)

걸그룹 있지 리아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 원인이 지속적인 악플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ITZY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걸그룹 있지 리아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 원인이 지속적인 악플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리아는 18일 있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달려오느라 저 자신을 점점 놓치고 있었다”면서 “잠시 시간을 갖고 제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채워 나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에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리아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 참여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글에서 “현재 리아는 일정 진행에 대해 극도의 긴장과 불안감을 겪고 있어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됐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리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하기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ITZY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연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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