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계약 여부 '침묵'..."나의 20대 빛내줘 감사" 피 말리는 블링크


블랙핑크 리사, 재계약 여부 '침묵'..."나의 20대 빛내줘 감사" 피 말리는 블링크

리사가 블랙핑크로 남을까. 블랙핑크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본 핑크 피날레 인 서울’ 공연을 진행했다. 이하 BLACKPINK Lisa - 'BORN PINK' Concert in Seoul Day 1 그간 34개 도시 180만명을 동원한 블랙핑크의 월드투어는 이날 서울 공연을 끝으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공연 말미 월드 투어를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인 7년이 넘은 이들 모두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지만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특히 리사의 입에 관심이 쏠렸다. 리사는 현재 열애설에 이어 재계약 거부설까지 흘러 나오며 블랙핑크 완전체 재계약 여부의 중심에 있다. 리사를 제외한 3명의 멤버들의 재계약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리사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회장 넷째 아들이자 시계 브랜드 태그 호이어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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