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 광고 불참 갈등에 전속계약 파기설까지...AOMG 갈등 심화


미노이, 광고 불참 갈등에 전속계약 파기설까지...AOMG 갈등 심화

광고 촬영 펑크를 둘러싼 미노이와 소속사 AOMG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가수 미노이. (사진=김민규 기자 [email protected]) 미노이는 뷰티 브랜드 P사 광고 관련 계약서를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AOMG 측은 미노이가 광고 계약 사실 자체는 알고 있었다고 맞섰다. 또 미노이가 언급한 '가짜 도장'에 대해서는 AOMG와 P사가 전자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용한 전자서명 이미지라는 AOMG 측의 입장도 전해졌다. 이에 미노이는 자신이 알고 있던 광고 이야기는 '광고 콘셉트 및 스타일링'이라며, 광고 계약이 체결된 지 몰랐다며 재반박했다. 미노이 라이브방송 화면 캡처 해당 갈등은 지난 2월 미노이의 '오열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세간에 알려졌다. 당시 미노이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죄를 저지른 상태"라며 눈물을 흘려, 걱정을 샀다. 이에 미노이가 마약을 투약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온 가운데, AOMG는 "미노이가 광고 촬영 불참으로 죄책감을 느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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