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루머 부인' 티아라 출신 아름, 단조로운 일상 속 편안함이 주는 안정감...근황 전해


'마약 루머 부인' 티아라 출신 아름, 단조로운 일상 속 편안함이 주는 안정감...근황 전해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아름 인스타그램 26일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소 단조로운 일상 속 잔잔한 푸근함 그 어딘가, 익숙한 편안함이 주는 안정감이 그저 그런 하루를 감사하게 만들기에 충분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아름은 책으로 얼굴을 가린 채 눈만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아름은 자신이 읽고 있는 책 문구를 촬영해 게재했다. 사진=이아름 인스타그램 사진=이아름 인스타그램 사진=이아름 인스타그램 앞서 아름은 지난 22일 마약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아름은 “저는 마약 같은 거 하는 사람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경찰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중간 통지] 피고발인 이아름 귀하의 경기 광명경찰서 접수번호 2024-호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피고발 사건을 수사한 결과, 피고발인 귀하가 제출한 의사의 처방전 등으로 명백히 범죄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불송치함을 알려드립니다’ 내용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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