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희미한 기억 속 Peking Laundry & 소울메이트


[06] 희미한 기억 속 Peking Laundry & 소울메이트

Peking Laundry (Sweden)Drums – Anders HernestamProducer, Instruments, Vocals – Peking Laundry2006년 봄에 만난 MBC 기획 드라마 소울메이트이 드라마는 나에게 두 가지를 남겨둔 채 사라졌다.1. 소울메이트의 의미2. 사운드트랙(EBS 지식채널e 다음으로 충격적이었던 사운드트랙들)소울메이트를 대표하는 사운드트랙의 아티스트를 뽑자면 Nouvelle Vague, Lasse Lindh, Cocosuma 정도가 되겠지만,십여 년이 지나도 늘 잊혀지지 않고 항상 귓가를 맴도는 Peking Laundry의 Don't Turn Away다른 아티스트들은 여전히 활동을 하기도 하고,지난 십여 년간 음악 활동을 하면서 남겨놓은 음악들이 많기라도 하지만Peking La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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