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과 직업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 "나를 위한 것"


직장인과 직업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 "나를 위한 것"

직장인과 직업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 "나를 위한 것" 나는 규칙적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급료를 받아 생활하는 사람, 즉 직장인이다. 위키백과에는 직장인, 회사원, 봉급생활자라 말하고 급여를 받고 일하는 사람을 총칭하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화이트 칼라의 직무에 종사하고 았는 사람에게 사용된다. 그러나 명확한 경계는 없다. 의사,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과 임원을 제외한다. 샐러던트(salaendt)는 직장인이면서 동시에 학생인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라고 한다. 그럼 직업인은 무엇인가? 어더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 직장인과 똑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목적과 관점이 조금 다르다고 한다. 직장인은 일하는 공간인 장(장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고, 직업인은 업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좀더 한발짝 깊어 들어가보면, 직장인은 일과 삶의 분리하여 워라밸을 외치면서 직장은 단지 나의 자원을 투여하여 일을 통해 조직에 기여하고 급여가 나오는 공간으로 생각되어 진다. 직업인은 어떠할까? 일에 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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