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풀장 여름방학 내내 알차게 즐긴 인텍스 마이 가든 플레이 유아풀장 어린이집 여름방학을 맞이하며 할머니 집에 놀러 갔었죠. 그때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던 건 바로 인텍스 유아풀장이었는데요. 방문하기 전에 미리 주문해서 투유니들이 오기 전 미리 택배를 받아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무지개가 맘에 든다며 골라본 것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진짜 알차게 잘 놀다 온 것 같아요. 제가 사용했었던 물놀이 풀장은 인텍스 마이 가든 플레이 풀장으로 아기자기한 무지개가 펴있는 정원 느낌을 받아 볼 수 있었어요. 물은 낮게 받아쓰는 만큼 어린 영유아가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느껴졌었고 5살 3살 투유니들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죠. 박스에 고이 담겨서 온 물놀이 풀장을 보며 아이가 얼른 놀아보고 싶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첫찌가 골라본 거라 더 빨리하고 싶던 건지 저 무거운 박스를 영차영차 들고 오기도 했답니다. 때마침 할아버지께서 바람을 넣어 준다고 하여 가지고 가보았어요. 저희는 기계로 ...
#물놀이풀장
#유아풀장
#인텍스마이가든플레이풀장
#인텍스유아풀장
#인텍스풀장
원문링크 : 물놀이 풀장 알차게 즐긴 인텍스 마이 가든 플레이 유아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