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덕분에 바뀌고 있는 나의 저녁 시간


블로그 덕분에 바뀌고 있는 나의 저녁 시간

저는 퇴근 후 일주일에 3번 대기구 필라테스 수업을 들으러 가는 것이 아니면 항상 집에 있어요.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술 약속을 만들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어요. Jason Krieger - unsplash.com 저는 보통 저녁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에 침대에 눕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 고정적으로 있는 일정이 다 끝난 그 후 시간부터 취침 전까지는 모두 제시간입니다. 블로그에 1일 1포스팅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바뀐 점은 남는 시간 대부분이 블로그에 쓰인다는 것입니다. 한참 모자라는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께 제 나름 정성껏 답글도 남겨야 합니다. 답글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잘 달아드리고는 있지만, 댓글에 제 마음이 다 담기지 않은 것 같아서 속상할 때가 더러 있어요. 열심히 댓글을 달고, 이웃 블로거님들의 포스팅도 읽어야 해요. 이웃님들 글은 흥미롭고, 배울 점이 정말 많아요. 읽다 보면 시간이 꽤 많이 지나있어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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