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멈춤을 읽고서


잠깐멈춤을 읽고서

매일 아침 217만 명의 가슴을 깨우는 사람, 고도원 매일을 열면 어김없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만나곤 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사색을 맞이할 수 있게 하는 편지인데요. 고도원씨가 잠깐멈춤이라는 책을 내게되어 냉큼 책을 읽게 되었어여. 이번엔 책으로 어떤 사색의 동기부여를 줄지가 궁금했어여. 잠깐 멈춰 서서 보아야 내가 지금 서있는 자리가 어디쯤인지 바로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의 위치를 알아야 목표와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는것. 완전 동감합니다. 이 책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꿈이 자라날 기틀을 만들라고 하는데요. 삶속에서 하루에 10분이더라도 혼자만의 사색하는 습관이 얼마나 큰걸 가져다 줄지가 실천해보지 않으면 알수는 없을거 같네요. 박지성 선수가 세계적인 프리미어리거가 될 수 있었던 건 온갖 상처와 굳은살 투성이인 그의 발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열심히 연습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마음속 깊이 반드시 자신감이 자라난다고 합니다. 성공으로 인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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