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 사람들을 참 많이도 만났다. 아는 사람도 많았다. 생일이 빨라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학년 나이, 실제 나이 다 친구 먹었다. 족보는 이상하게 꼬였지만 교우가 많음을 택했다. 사람을 많이 만나면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고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프렌즈가 많으면 좋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기, 질투 다 팔불출 때문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가까운 사람이 잘되면 질투한다는 걸 비유할 때 쓰는 속담이다. 남의 시선을... blog.naver.com 크고 작고의 차이가 있겠지만 인간은 누구나 시기, 질투심이 있다. 남이 잘되면 시기하고, 남이 안되면 안타깝다면서 속으로는 우월감을 느낀다. 독일에서는 남의 불행, 고통을 보면서 느낀다는 기쁨이라 는 단어가 있다. "샤덴프로이데" 시기, 질투는 전 세계 공통이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벗이 되려면 생활수준, 교육 지식수준, 가치관, 성격 경험, 취향, 사회적 지위, 인성이 서로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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