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티, 소명섭 단독 대표 선언에 이화전기 경영권분쟁 재점화


이디티, 소명섭 단독 대표 선언에 이화전기 경영권분쟁 재점화

이화전기 측 “실적부진 소 대표, 기업사냥꾼과 결탁해 이디티 경영권 탈취” 소명섭 대표 “김영준 회장 회삿돈 마음대로 사용...정상적 회사로 거듭나야” 지난해 9월, ‘인천공항 기술인증 시범사업’에서 기술인증 수여식에 참석한 소명섭 전 이화전기 대표이사(사진 왼쪽 세 번 째). 사진=이화전기 제공 최근 이화전기공업의 김영준 회장과 갈등을 빚으며 회사 내부 비리를 폭로한 소명섭 대표가 이번엔 관계사인 이디티의 단독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이화전기에서 이디티로 경영권 분쟁이 옮겨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디티(215090)는 8일 이사회를 열어 박종완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소명섭 단독 대표이사 선임했다고 밝히며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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